wng**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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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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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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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d**

4달 전

또 법적인 문제에 대해 너무 속상한 날 글을 퍼붓다시피 쓴 글을 지워야지 생각하다가
결국 지우지못하고 또 읽으시고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할수가없지만
사주적으로보나 제가 이런쪽으로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라는건 아시리라 혼자 믿고있고요..
저는 원리원칙주의자? 라고 많이 들어서 그렇다고 한다면
거짓말이 세상에 통하는게 너무 억울해요..그래서 이런것들을 넘길줄도 알아야한다는 조언
그게 최선이라도 생각이 불시에 들땐 억울함이 밀려오네요
증거가 조작되고 짜집기되고 새로 만들어졌어도 아무도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네요
경미하다는 이유로요. 세상에 억울한 사람이 훨씬많으니 저보고 억울해하지말라고요
경미하게 억울한사람은 계속 억울해도됩니까? 라는 생각이 치솟아올라요
저는 왜 이렇게 생겨먹었을까요?
제가 화가많고 그래도 법적으로 문제될만한 일은 하고살지않았습니다.
남에게 폐끼치고는 살지않는다. 역지사지 누구보다 잘한다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지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않게 하는 사람과 실랑이가 있었더라도
조작도 하며 공권력앞에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사람이라 내가 이런일에 휘말릴거라는 걸 몰랐네요

정말 여느말에나 나온듯 똥은 더러우면 피해라. 밟은 내 잘못이다.
세상은 그런 마인드로 살아야할까요?

정말 거짓으로 사는 그런 사람은 언젠가 벌을 받게된다는데
세상엔 못된 짓하고도 더 잘사는 사람이 많아 그 믿음이 무뎌지게됩니다.
어른들이 세상을 오래살고보니 그런애들을 정말 벌받더라 하는 말이 그냥
고급스러운 위로의말로만 느껴져요

kyn**

4달 전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사주에서 이렇게까지 알 수 있구나 싶어서 많은 도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xx**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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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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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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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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