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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12: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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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취준생 레쥬메 (Resume) 작성 시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 Top 50
& 직장인 이메일 및 회의에서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 TOP 50 (Part 2)
(부제 : 취준생 레쥬메 작성법, 직장인 이메일 작성법, 영어 회의 진행 방법, 표현, 멘트)
Part 1. 취준생 Resume 작성 시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
1. 학력·졸업 관련 표현 오류
2. 전공·전문성 기술 시 오류
3. 경력·인턴 경험 기술 시 오류
4. 스킬(능력) 표현에서 자주 틀리는 문장
5. 성과(업적) 표현 오류
6. 문법적 오류 (시제·전치사·관사)
7. 불필요하거나 구시대적 표현 (나이·성별 등)
8. 과장되거나 추상적인 표현 오류
9. 오해를 부르는 어색한 직역 표현
10. 올바른 표현으로 교정한 Resume 표현 모음 (총정리 50선)
Part 2. 직장인 이메일 및 회의에서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 TOP 50
1. 이메일 서두(인사·문의 시작) 표현 오류
2. 파일 첨부·자료 전달 관련 표현 오류
3. 요청·답변 요구 표현 오류
4. 회신·피드백 요청 표현 오류
5. 회의 시작·의제 제시 표현 오류
6. 동의·반대·의견 개진 표현 오류
7. 설명·보고·제안 표현 오류
8. 일정 조율·미팅 예약 표현 오류
9. 협업·업무 진행 상황 표현 오류
10. 올바른 표현으로 교정한 이메일·회의 영어 모음 (총정리 50선)
Part 1. 취준생 Resume 작성 시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 TOP 50
1장. 학력·졸업 관련 표현 오류
이력서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학력 부분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영어 Resume에서는 자주 틀리는 오류들이 있습니다.
한국식 사고로 직역하다 보면 어색한 문장이 되고,
원어민이 보기에는 잘못된 표현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특히 졸업, 전공, 학교명 표현에서 많은 취준생들이 실수합니다.
1) 졸업 관련 표현 오류
• I was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나는 서울대학교에서 졸업되었다.) →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
영어에서 graduate는 수동태로 쓰지 않고, 능동태로 표현해야 한다.
• I was graduated in 2023.
(나는 2023년에 졸업되었다.)→ 마찬가지로 틀린 표현.
→ 올바른 표현:
• I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2023.
(나는 2023년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 I graduated with a Bachelor’s degree in Economics.
(나는 경제학 학사 학위로 졸업했다.)
2) 학위 표현 오류
• I majored economy.
(나는 경제를 전공했다.) → 틀린 표현. Economy는 학문 영역에서 전공 표현에 어색하다.
• My major is business administration.
(내 전공은 경영학이다.) → 시제 오류. 졸업생의 경우 현재형을 쓰면 어색하다.
→ 올바른 표현:
• I majored in Economics.
(나는 경제학을 전공했다.)
• I majored in Business Administration.
(나는 경영학을 전공했다.)
• I hold a Bachelor’s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나는 경영학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3) 전공 세부사항 오류
취준생들이 전공을 표현할 때 세부 사항을 적으려다가 잘못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 I majored in international trade department.
(나는 국제무역 학과를 전공했다.) → department라는 단어 사용이 어색하다.
• I studied business management subject.
(나는 경영학 과목을 공부했다.) → subject라는 표현이 이력서에서는 불필요하다.
→ 올바른 표현:
• I majored in International Trade.
(나는 국제무역을 전공했다.)
• I earned my degree in Business Management.
(나는 경영관리 분야 학위를 취득했다.)
4) 학교명·기관명 표현 오류
• I graduat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나는 서울대학교에서 졸업했다.) → at사용 오류. 학교명에는 from을 사용해야 한다.
• I have graduated Seoul University.
(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 from이 빠져 틀린 문장.
→ 올바른 표현:
• I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 I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with honors.
(나는 고려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5) 졸업 예정자 표현 오류
취준생 중에는 졸업 예정 상태를 설명할 때 흔히 틀린다.
• I will graduate in February, 2026 year.
(나는 2026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다.) → year 불필요.
• I’m going to graduate on February 2026.
(나는 2026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다.) → 전치사 오류 (on대신 in사용).
→ 올바른 표현:
• I am expected to graduate in February 2026.
(나는 2026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다.)
• Anticipated graduation: February 2026.
(졸업 예정: 2026년 2월) → Resume에서 자주 쓰는 간단한 표기.
6) 고등학교 학력 표현 오류
영어 Resume에서는 고등학교 학력을 꼭 기재할 필요가 없지만,
신입 취준생이거나 경력이 부족한 경우 기재하기도 한다. 이때 표현 실수가 흔하다.
• I graduated my high school in 2019.
(나는 2019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graduated my high school은 어색.
• I finished high school at 2019.
(나는 2019년에 고등학교를 마쳤다.) → 전치사 오류.
→ 올바른 표현:
• I graduated from XX High School in 2019.
(나는 2019년에 XX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High School Diploma, XX High School, 2019
(고등학교 졸업, XX고등학교, 2019) → 미국식 Resume 표기법.
7) 불필요한 세부사항 기재 오류
한국식 이력서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불필요한 정보가 많다.
• Age: 26, Gender: Male, Religion: Christian
(나이: 26세, 성별: 남, 종교: 기독교) → 영어 Resume에서는 불필요, 심지어 차별 요소가 될 수 있음.
• Marital Status: Single
(결혼 여부: 미혼) → 불필요한 정보.
→ 올바른 표현:
• 생략하는 것이 정답. 영어 Resume는 학력·경력·스킬 중심으로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1장 정리
학력과 졸업 부분은 Resume에서 기본적인 요소이지만,
한국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I was graduated같은 수동태 사용 오류
2. graduate at, have graduated에서 전치사 누락
3. 전공 표현에서 economy와 같은 단어 선택 오류
4. 불필요한 개인 정보 기재
이런 실수는 Resume 전체 신뢰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교정된 올바른 표현을 써야 한다.
2장. 전공·전문성 기술 시 오류
전공과 전문성을 Resume에 기술하는 부분은 학력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취준생들이 한국어식 사고를 그대로 직역하거나,
영어에서 자연스럽지 않은 표현을 쓰면서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특히 전공(major)과 학위(degree),
전문분야(specialization)를 설명할 때 오류가 많이 발생합니다.
1) 전공 기본 표현 오류
• I majored economy.(나는 경제를 전공했다.)
→ economy는 ‘경제 상황’이라는 뜻이 강해 전공명으로 쓰기 어색하다.
• My major is computer engineering.
(내 전공은 컴퓨터공학이다.) → 이미 졸업했는데 현재형을 쓰는 오류.
→ 올바른 표현:
• I majored in Economics.
(나는 경제학을 전공했다.)
• I majored in Computer Engineering.
(나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 I have a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Engineering.
(나는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2) 세부 전공·복수 전공 표현 오류
• My double major is marketing and finance.
(나의 복수전공은 마케팅과 금융이다.) → 영어에서는 보통 double major in구조를 씀.
• I took minor in psychology.
(나는 심리학을 부전공했다.) → took minor는 틀린 표현.
→ 올바른 표현:
• I double majored in Marketing and Finance.
(나는 마케팅과 금융을 복수 전공했다.)
• I minored in Psychology.(나는 심리학을 부전공했다.)
3) 전공과 커리어 연결 표현 오류
취준생들은 전공과 진로를 연결하려다가 어색한 문장을 자주 만든다.
• I studied international management, so I want to do global job.
(나는 국제경영을 공부했으니 글로벌 일을 하고 싶다.) → global job이라는 표현이 어색하다.
• My major was chemistry, and I want to challenge in pharmaceutical industry.
(내 전공은 화학이었고, 제약 산업에 도전하고 싶다.) → challenge in은 잘못된 구문.
→ 올바른 표현:
• I majored in International Management,
and I am eager to pursue a career in global business.
(나는 국제경영을 전공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
• With a major in Chemistry, I am seeking opportunities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화학 전공을 바탕으로 제약 산업 분야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4) 기술적 전공 표현 오류
공학·과학 전공자들이 기술 용어를 Resume에 적을 때 자주 틀린다.
• My major is mechanical engineering, and I learned machine things.
(나는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기계적인 것들을 배웠다.) → machine things는 부적절한 표현.
• I studied biology, and I know DNA.
(나는 생물학을 공부했고 DNA를 안다.) → 지나치게 단순하게 표현.
→ 올바른 표현:
• I majored in Mechanical Engineering with a focus
on machine design and thermodynamics.
(나는 기계 설계와 열역학에 중점을 두고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 I majored in Biology, focusing on molecular biology and genetic analysis.
(나는 분자생물학과 유전자 분석에 중점을 두고 생물학을 전공했다.)
5) 애매한 전문성 기술 오류
Resume에 자주 등장하는 good at, know, familiar with같은 표현은 너무 약하거나 모호하다.
• I am good at accounting.
(나는 회계를 잘한다.) → 막연한 표현, 신뢰도 낮음.
• I know computer programming.
(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안다.) → 수준이 명확하지 않음.
→ 올바른 표현:
• Proficient in accounting principles and financial reporting.
(회계 원칙과 재무 보고에 능숙하다.)
• Skilled in Python and Java programming, with hands-on experience in data analysis.
(Python과 Java 프로그래밍에 능숙하며, 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이 있다.)
6) 불필요한 직역 오류
• My major is physical education, so I want to be a physical teacher.
(내 전공은 체육학이어서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다.)
→ 영어 Resume에서는 ‘physical teacher’라는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 My major is law, so I want to be law man.
(내 전공은 법학이고 법의 사람이 되고 싶다.) → ‘law man’은 직업을 표현하는 말이 아님.
→ 올바른 표현:
• I majored in Physical Education with a goal of becoming a physical education teacher.
(나는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체육 교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 I majored in Law and aim to pursue a career as a lawyer.
(나는 법학을 전공했고 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쌓고자 한다.)
2장 정리
전공·전문성을 Resume에 기술할 때 흔히 발생하는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majored economy처럼 단어 선택 오류
2. 졸업 이후에도 My major is와 같은 현재형 사용
3. 복수 전공·부전공 표현에서 문법 오류 (double major in, minored in)
4. 전공과 진로 연결 시 어색한 직역
5. 모호한 표현 (good at, know) 남발
6. 직업·목표 표현을 잘못 번역하는 오류 (law man, physical teacher)
이런 오류를 피하고,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어휘를 사용해야 Resume가 신뢰성을 얻게 된다.
3장. 경력·인턴 경험 기술 시 오류
취준생들이 Resume에 경력이나 인턴 경험을 적을 때는
단순 나열이 아니라 구체적 역할과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한국식 표현을 직역하거나, 시제를 잘못 쓰거나, 모호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장에서는 대표적인 오류와 바른 표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단순 참여 표현 오류
• I joined many projects.
(나는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joined는 단순히 ‘참가했다’는 의미로, 책임감이나 역할이 드러나지 않는다.
• I did internship at Samsung.
(나는 삼성에서 인턴을 했다.) → did internship은 어색한 표현.
→ 올바른 표현:
• Participated in multiple projects, focusing on market research and client communication.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장 조사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 Completed an internship at Samsung Electronics, assisting in product marketing.
(삼성전자에서 인턴을 수행하며 제품 마케팅을 지원했다.)
2) 시제 오류
경험을 과거로 기술해야 하는데 현재형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 I work as an intern in Hyundai last year.
(나는 작년에 현대에서 인턴으로 일한다.) → 시제 불일치.
• I am internship student at LG.
(나는 LG에서 인턴십 학생이다.) → 문법 오류.
→ 올바른 표현:
• I worked as an intern at Hyundai in 2024.
(나는 2024년에 현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 I served as an internship trainee at LG Electronics, supporting HR tasks.
(나는 LG전자에서 인사 업무를 지원하는 인턴십 연수생으로 근무했다.)
3) 성과 없이 단순 나열 오류
• I was responsible for documents.
(나는 문서를 담당했다.) → 너무 모호하다.
• I did marketing.(나는 마케팅을 했다.) → 구체성이 전혀 없음.
→ 올바른 표현:
• Responsible for drafting and organizing HR documents, reducing processing time by 15%.
(인사 문서를 작성·정리하며 처리 시간을 15% 단축했다.)
• Assisted in digital marketing campaigns, leading to a 20% increase in website traffic.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해 웹사이트 트래픽을 20% 증가시켰다.)
4) 책임 강조 표현 오류
• I took charge of sales.
(나는 영업을 담당했다.) → 틀리진 않지만 어색하고 약하다.
• I was in charge for client management.
(나는 고객 관리 담당이었다.) → 전치사 오류 (forof).
→ 올바른 표현:
• Took charge of B2B sales, maintaining relationships with key clients.
(B2B 영업을 담당하며 주요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했다.)
• Was in charge of client account management, handling over 50 accounts.
(고객 계정 관리를 담당하며 50개 이상의 계정을 관리했다.)
5) 불필요한 직역 오류
• I made meeting note.
(나는 회의 노트를 만들었다.) → meeting note보다는 meeting minutes가 정확하다.
• I managed human resource.
(나는 인적 자원을 관리했다.) → 단수형 resource가 부적절.
→ 올바른 표현:
• Prepared meeting minutes and distributed them to the project team.
(회의록을 작성해 프로젝트 팀에 배포했다.)
• Managed human resources, supporting recruitment and onboarding processes.
(인사 업무를 관리하며 채용과 온보딩 절차를 지원했다.)
6) 성과 과장 오류
취준생 Resume에서 흔한 문제는 사실보다 과장된 성과를 쓰는 것이다.
• I led the entire project successfully.
(나는 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인턴 신분에서 ‘전체 프로젝트 리드’는 과장.
• I increased sales by 200%.
(나는 매출을 200% 늘렸다.) → 검증 불가, 신뢰도 떨어짐.
→ 올바른 표현:
• Assisted in project coordination, supporting the team leader in meeting deadlines.
(프로젝트 조율을 지원하며 팀장이 기한을 준수하도록 도왔다.)
• Contributed to a marketing campaign that achieved a 15% increase in customer engagement.
(고객 참여도를 15% 향상시킨 마케팅 캠페인에 기여했다.)
7) 애매한 자기 강조 표현 오류
• I learned a lot during internship.
(나는 인턴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 너무 추상적.
• I gained various experience.
(나는 다양한 경험을 얻었다.) → experience는 셀 수 없는 명사, 복수형 사용 오류.
→ 올바른 표현:
• Gained hands-on experience in market research and customer analysis.
(시장 조사와 고객 분석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 Acquired valuable insights into product development processes through internship tasks.
(인턴십 업무를 통해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한 유용한 통찰을 얻었다.)
3장 정리
경력·인턴 경험 기술 시 자주 틀리는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단순히 joined, did internship같은 약한 표현 사용
2. 과거 경험을 현재형으로 쓰는 시제 오류
3. 성과 없이 단순 업무 나열
4. 전치사·명사 오류 (in charge for, meeting note)
5. 사실과 다른 과장된 성과
6. 추상적이고 모호한 자기 강조
이런 실수를 피하려면 반드시 구체적인 역할, 수치화된 성과,
올바른 시제와 어휘를 사용해야 한다.
4장. 스킬(능력) 표현에서 자주 틀리는 문장
Resume에서 스킬(능력) 부분은 지원자의 경쟁력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추상적이고 모호한 표현, 한국식 직역,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 어휘 선택 때문에 자주 오류가 발생합니다.
1) 모호한 자기 능력 표현 오류
• I am good at computer.
(나는 컴퓨터를 잘한다.) → 너무 막연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알 수 없다.
• I know English.
(나는 영어를 안다.) → ‘안다’라는 표현은 능력을 보여주기에 부족하다.
→ 올바른 표현:
• Proficient in Microsoft Office Suite
(Word, Excel, PowerPoint).(MS 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 능숙하다.)
• Fluent in English, with advanced writing and presentation skills.
(영어에 유창하며, 글쓰기와 발표 능력에 뛰어나다.)
2) 잘못된 동사 사용 오류
• I have skill in accounting.
(나는 회계 기술을 가지고 있다.) → 어색한 표현.
• I can programming in Java.
(나는 자바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 programming사용 오류.
→ 올바른 표현:
• Skilled in accounting and financial reporting.
(회계 및 재무 보고에 숙련되어 있다.)
• Proficient in Java programming.
(자바 프로그래밍에 능숙하다.)
3) 과장된 능력 표현 오류
• I am the best in Excel.
(나는 엑셀에서 최고다.) → 과장된 표현으로 신뢰도 낮음.
• I am perfect in communication.
(나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완벽하다.) → perfect는 어색하고 비현실적.
→ 올바른 표현:
• Advanced Excel skills, including pivot tables and data visualization.
(피벗 테이블과 데이터 시각화를 포함한 고급 엑셀 활용 능력 보유.)
• Strong communication skills, both verbal and written.
(구두 및 문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
4) 불필요한 수식어 남발 오류
• I have very, very strong leadership skill.
(나는 매우 매우 강력한 리더십 스킬을 가지고 있다.) → 반복과 과장이 부적절.
• I am extremely good at team work.
(나는 팀워크에 매우 능하다.) → extremely good은 어색하고 비전문적.
→ 올바른 표현:
• Demonstrated leadership in managing a team of five interns.
(인턴 5명을 관리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 Effective team player with proven collaboration skills.
(입증된 협업 능력을 갖춘 효과적인 팀원.)
5) 기술적 능력 표현 오류
• I can use Photoshop little.
(나는 포토샵을 조금 사용할 수 있다.) → little사용 오류.
• I know C language programming.
(나는 C 언어 프로그래밍을 안다.) → know는 약하고 모호하다.
→ 올바른 표현:
• Basic knowledge of Adobe Photoshop, including photo editing and layout design.
(포토샵 기초 지식 보유, 사진 편집과 레이아웃 디자인 가능.)
• Experienced in C programming, with focus on algorithm development.
(알고리즘 개발에 중점을 둔 C 언어 프로그래밍 경험 보유.)
6) 외국어 능력 표현 오류
• English skill: high.
(영어 능력: 높음.) → 지나치게 단순하고 애매하다.
• I have TOEIC 900 point.
(나는 토익 900점을 가지고 있다.) → 표현 어색, 단수형 오류.
→ 올바른 표현:
• TOEIC score: 900
(achieved in 2024).(토익 점수: 900점(2024년 취득).)
• Fluent in English
(TOEIC 900, TOEFL iBT 105).(영어 유창(토익 900, 토플 iBT 105).)
7) 팀워크·리더십 표현 오류
• I can do team work well.
(나는 팀워크를 잘 할 수 있다.) → 문법적으로 어색.
• I have leadership.
(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 너무 직역 느낌.
→ 올바른 표현:
• Collaborative team player with strong interpersonal skills.
(대인관계 능력이 뛰어난 협업형 팀원.)
• Demonstrated leadership in coordinating cross-functional projects.
(부서 간 프로젝트를 조율하며 리더십을 입증했다.)
8) 컴퓨터 활용 능력 표현 오류
• I can use computer.
(나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 지나치게 기본적인 표현.
• I am expert of PowerPoint.
(나는 파워포인트의 전문가다.) → 전치사 오류 (expert in).
→ 올바른 표현:
• Proficient in computer applications including Word, Excel, and PowerPoint.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에 능숙하다.)
• Expert in PowerPoint presentation design and delivery.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설계 및 발표 전문가.)
4장 정리
스킬(능력) 기술 시 대표적인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good at, know같은 모호한 표현 사용
2. 잘못된 동사 선택 (can programming, have skill)
3. 과장된 표현 (best, perfect)
4. 불필요한 수식어 남발 (very very strong)
5. 기술 능력을 단순하게 표현 (use Photoshop little)
6. 외국어 능력 점수를 어색하게 기재
7. 팀워크·리더십을 직역식으로 표현
8. 컴퓨터 능력을 기본적인 수준으로만 기술
Resume에서 스킬은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능력을 강조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수치·성과와 연결해야 경쟁력이 올라간다.
5장. 성과(업적) 표현 오류
Resume에서 성과(업적)를 어떻게 기술하느냐는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무엇을 했다”가 아니라 “무엇을 달성했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취준생들은 성과를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거나,
과장하거나, 아예 숫자를 빼먹는 실수를 자주 합니다.
1) 성과 없는 단순 진술 오류
• I was responsible for sales.
(나는 영업을 담당했다.) → 성과가 없는 단순 역할 나열.
• I handled marketing.(나는 마케팅을 맡았다.) → 막연한 기술,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 올바른 표현:
• Responsible for sales activities, achieving a 15% increase in quarterly revenue.
(영업 활동을 담당하며 분기 매출을 15% 증가시켰다.)
• Handled marketing campaigns that boosted social media engagement by 30%.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해 SNS 참여율을 30% 향상시켰다.)
2) 과장된 성과 오류
• I made company profit double.
(나는 회사 이익을 두 배로 만들었다.) → 인턴이나 신입에게는 과장된 주장.
• I successfully managed the whole project alone.
(나는 혼자서 프로젝트 전체를 성공적으로 관리했다.) → 현실적으로 신뢰도 없음.
→ 올바른 표현:
• Contributed to increasing departmental revenue by supporting sales team initiatives.
(영업팀 이니셔티브를 지원하여 부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 Assisted in project coordination, ensuring deadlines were met.
(프로젝트 조율을 지원하여 마감 기한 준수를 도왔다.)
3) 모호한 수치 사용 오류
• I improved customer satisfaction a lot.
(나는 고객 만족도를 많이 향상시켰다.) → a lot은 모호하다.
• I reduced cost very much.
(나는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 vague expression.
→ 올바른 표현:
• Improved customer satisfaction score by 12% through better client support.
(고객 지원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점수를 12% 향상시켰다.)
• Reduced departmental costs by 8% by optimizing supply orders.
(발주 최적화를 통해 부서 비용을 8% 절감했다.)
4) 잘못된 시제 사용 오류
• I increase sales in 2023.
(나는 2023년에 매출을 늘린다.) → 과거 성과를 현재 시제로 씀.
• I reduce error rate last year.(나는 작년에 오류율을 줄인다.) → 시제 불일치.
→ 올바른 표현:• Increased sales by 10% in 2023 through targeted marketing.
(2023년 타깃 마케팅으로 매출을 10% 늘렸다.)
• Reduced error rate by 20% last year by introducing quality checklists.
(품질 점검표 도입으로 작년 오류율을 20% 줄였다.)
5) 개인 성과와 팀 성과 구분 오류
• I created a new app that gained 100,000 users.
(나는 10만 명 사용자가 있는 앱을 만들었다.) → 사실은 팀 프로젝트인데 개인 성과처럼 왜곡.
• I developed entire system for company.(나는 회사 전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 개인 기여도 과장.
→ 올바른 표현:
• Collaborated in developing a new app that gained 100,000 users within six months.
(6개월 만에 1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신규 앱 개발에 협업했다.)
• Contributed to system development by implementing key backend features.
(핵심 백엔드 기능 구현을 통해 시스템 개발에 기여했다.)
6) 성과 측정 불가 표현 오류
• I did my best in internship.
(나는 인턴에서 최선을 다했다.) → 성과를 보여주지 않음.
• I worked hard on the project.
(나는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일했다.) → 주관적 표현.
→ 올바른 표현:
• Completed all assigned internship tasks ahead of schedule, supporting team efficiency.
(인턴십에서 맡은 모든 업무를 기한보다 일찍 완료하여 팀 효율을 높였다.)
• Delivered project report with zero revisions required, ensuring smooth approval.
(수정 없이 승인된 프로젝트 보고서를 제출하여 원활한 승인 과정을 이끌었다.)
7) 직역식 성과 표현 오류
• I made big success in sales.
(나는 영업에서 큰 성공을 만들었다.) → big success는 직역투.
• I got many achievements.(나는 많은 업적을 얻었다.) → 부자연스러운 표현.
→ 올바른 표현:
• Achieved top 10% ranking in sales performance among 50 interns.
(50명의 인턴 중 상위 10% 영업 성과를 달성했다.)
• Recognized for outstanding performance in project documentation.
(프로젝트 문서 작업에서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5장 정리
성과(업적) 기술 시 대표적인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성과 없이 단순히 역할만 나열하는 경우
2. 과장된 주장으로 신뢰성을 해치는 경우
3. 수치를 모호하게 사용하는 경우 (a lot, very much)
4. 과거 성과를 현재 시제로 잘못 표현
5. 개인 성과와 팀 성과를 구분하지 않고 작성
6. “열심히 했다” 같은 측정 불가 표현
7. 직역투로 어색한 표현 (big success, many achievements)
Resume의 성과 부분은 반드시 구체적, 수치적,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개인의 기여도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6장. 문법적 오류 (시제·전치사·관사)
이력서에서 문법 오류는 작은 실수 같아 보이지만,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세심함과 전문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큰 감점 요인이 됩니다.
특히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시제, 전치사, 관사 사용입니다.
이 장에서는 각 오류 유형과 올바른 예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시제 오류
이력서에서는 과거 경험은 과거형, 현재 하고 있는 일은 현재형으로 기술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지원자들이 이 원칙을 혼동한다.
• I work as an intern in 2023 summer.
(나는 2023년 여름에 인턴으로 일한다.) → 과거 경험인데 현재형 사용.
• I increase sales by 15% last year.
(나는 작년에 매출을 15% 늘린다.) → 시제 불일치.
→ 올바른 표현:
• I worked as an intern in the summer of 2023.(나는 2023년 여름 인턴으로 근무했다.)
• Increased sales by 15% last year through targeted promotions.
(타깃 프로모션으로 작년 매출을 15% 늘렸다.)
2) 시제 일관성 오류
이력서 문장에서 한 문장 안에 시제가 섞이는 경우가 많다.
• I developed marketing strategies and increase online traffic.
(나는 마케팅 전략을 개발했고 온라인 트래픽을 늘린다.) → developed(과거)와 increase(현재) 혼용.
• I was in charge of HR and manage new employees.
(나는 인사 담당이었고 신입사원을 관리한다.) → 시제 불일치.
→ 올바른 표현:
• I developed marketing strategies and increased online traffic.
(나는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온라인 트래픽을 늘렸다.)
• I was in charge of HR and managed new employees.
(나는 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신입사원을 관리했다.)
3) 전치사 오류
전치사 선택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다.
• I was responsible of data analysis.
(나는 데이터 분석을 담당했다.) → responsible of는 잘못된 표현.
• I graduated at Korea University.
(나는 고려대학교에서 졸업했다.) → graduated at대신 from사용.
→ 올바른 표현:
• I was responsible for data analysis.
(나는 데이터 분석을 담당했다.)
• I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나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4) 전치사 불필요/누락 오류
• I discussed about the project with my manager.
(나는 매니저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 discuss는 타동사, about불필요.
• I explained him the report.
(나는 그에게 보고서를 설명했다.) → explain은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 동시 사용 불가.
→ 올바른 표현:
• I discussed the project with my manager.(나는 매니저와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 I explained the report to him.(나는 그에게 보고서를 설명했다.)
5) 관사 사용 오류
관사(a, an, the)를 빠뜨리거나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 I worked as intern in Samsung.
(나는 삼성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 as intern이 아니라 as an intern.
• I want to be lawyer.
(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 to be lawyer가 아니라 to be a lawyer.
→ 올바른 표현:
• I worked as an intern at Samsung.(나는 삼성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 I want to be a lawyer.(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6) 불필요한 관사 삽입 오류
• I studied the economics in college.
(나는 대학에서 그 경제학을 공부했다.) → the불필요.
• I have a good teamwork skill.
(나는 좋은 팀워크 스킬을 가지고 있다.) → teamwork는 불가산 명사.
→ 올바른 표현:
• I studied economics in college.(나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 I have good teamwork skills.(나는 좋은 팀워크 능력을 가지고 있다.)
7) 단수·복수와 관사 혼동 오류
• I have many experiences in marketing.
(나는 마케팅에서 많은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 experience는 불가산 명사.
• I achieved many successes in sales.
(나는 영업에서 많은 성공들을 달성했다.) → 보통 success는 불가산으로 쓰임.
→ 올바른 표현:
• I have extensive experience in marketing.(나는 마케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 I achieved significant success in sales.(나는 영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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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정리
문법적 오류 중에서 취준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는 크게 세 가지다.
1. 시제 오류: 과거 경험을 현재형으로 쓰거나 문장 안에서 시제가 일관되지 않음.
2. 전치사 오류: responsible of, graduated at같은 잘못된 전치사 사용.
3. 관사 오류: 관사를 빼먹거나 불필요하게 넣어 뜻을 어색하게 만듦.
이력서 작성에서 문법적 오류는 작은 실수 같지만,
채용 담당자가 보기에는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교정해야 한다.
7장. 불필요하거나 구시대적 표현 (나이·성별 등)
영어 Resume는 한국식 이력서와 달리 불필요하거나
차별 요소가 될 수 있는 개인 정보를 기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 취준생들은 종종 한국식 이력서의 습관을 그대로
옮겨오면서 나이, 성별, 결혼 여부, 종교 등 불필요한
정보를 영어로 적는 오류를 범합니다. 이는 오히려 전문성을 떨어뜨리고,
글로벌 기업에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1) 나이 관련 표현 오류
• Age: 26(나이: 26세) → 영어 Resume에서는 나이 기재 불필요.
• Date of Birth: August 4, 1996(생년월일: 1996년 8월 4일) → 생년월일 또한 불필요.
→ 올바른 방식:
• 생략. 영어 Resume에서는 나이나 생년월일을 기재하지 않는다.
• 학력과 경력으로 나이를 추측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정보는 빼야 한다.
2) 성별 관련 표현 오류
• Sex: Male(성별: 남) → 영어 Resume에서는 필요 없는 정보.
• Gender: Female(성별: 여) → 불필요. 차별적 요소로 해석될 수 있음.
→ 올바른 방식:
• 생략. Resume는 직무 적합성과 경험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3) 결혼 여부 표현 오류
• Marital Status: Single(결혼 여부: 미혼) → 불필요한 정보.
• Marital Status: Married(결혼 여부: 기혼) → 마찬가지로 불필요.
→ 올바른 방식:
• 생략. 영어 Resume에서 결혼 여부는 요구되지 않는다.
4) 종교 표현 오류
• Religion: Christian(종교: 기독교)
• Religion: Buddhist(종교: 불교)
→ 영어 Resume에서는 절대 필요하지 않은 항목.
→ 올바른 방식:
• 생략. 종교는 직무 역량과 관련이 없는 정보다.
5) 국적·주소 표현 오류
• Nationality: Korean
(국적: 한국인) → 영어 Resume에서 국적은 대부분 불필요.
• Address: Seoul, South Korea, Apartment XX-XX
(주소: 한국 서울시 아파트 XX-XX) → 세부 주소는 불필요, 오히려 개인정보 노출 위험.
→ 올바른 방식:
• Address: Seoul, South Korea (optional)
(주소: 서울, 대한민국) → 필요하다면 국가·도시 단위까지만 간단히 기재.
6) 불필요한 자기 소개성 문장 오류
• My name is Kim Mira, I am 26 years old and single.
(내 이름은 김미라이고, 26살이며 미혼이다.) →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불필요한 소개.
• I was born in Busan and raised in Seoul.
(나는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 Resume에서는 직무와 무관.
→ 올바른 방식:
• 생략. 이름은 Resume 최상단에 이미 있으므로 반복 필요 없음.
• 직무와 관련 없는 출생지, 성장지 정보는 넣지 않는다.
7) 사진 첨부 오류
한국식 이력서에서는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어 Resume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진을 붙이지 않는다.
• Attached my photo on top.
(상단에 내 사진을 첨부했다.) → 불필요.
→ 올바른 방식:
• 생략. 사진은 차별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영어권 Resume에서는 원칙적으로 제외.
7장 정리
불필요하거나 구시대적인 표현 오류는 한국식 이력서를
그대로 옮기면서 생기는 문제다. 대표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나이, 생년월일 → 불필요
2. 성별 → 불필요
3. 결혼 여부 → 불필요
4. 종교 → 불필요
5. 국적·세부 주소 → 대부분 불필요
6. 개인적인 자기 소개 문장 → 불필요
7. 사진 첨부 → 불필요
영어 Resume는 경력, 학력, 스킬, 성과만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따라서 불필요한 항목은 오히려 전문성을 해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8장. 과장되거나 추상적인 표현 오류
Resume 작성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자신의 능력을 부풀리거나,
추상적으로만 표현하는 것입니다. 면접관은 구체적 성과와 역할을 보고 싶어 하는데,
막연한 형용사나 과장된 문장은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이 장에서는 대표적인 과장·추상 표현과 그 대안을 살펴보겠습니다.
1) 과도한 자기 평가 오류
• I am the best candidate for this position.
(나는 이 직무에 최고의 지원자다.) → 자만적으로 보임.
• I am the most excellent worker in my university.
(나는 우리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근로자다.) → 검증 불가, 과장된 표현.
→ 올바른 표현:
• Strong candidate for this position with relevant skills and internship experience.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술 및 인턴 경험을 보유한 강력한 지원자.)
• Recognized for outstanding performance during university research projects.
(대학 연구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음.)
2) 추상적인 성과 표현 오류
• I achieved great success in my internship.
(나는 인턴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 great success는 모호하다.
• I contributed a lot to the company.
(나는 회사에 많은 기여를 했다.) → a lot은 구체성이 없음.
→ 올바른 표현:
• Achieved a 10% increase in social media followers during internship project.
(인턴 프로젝트에서 SNS 팔로워를 10% 증가시킴.)
• Contributed to streamlining reporting system, reducing submission errors by 15%.
(보고 체계를 간소화하여 제출 오류를 15% 줄이는 데 기여.)
3) 빈약한 형용사 남발 오류
• I am very passionate and very hardworking.
(나는 매우 열정적이고 매우 성실하다.) → very남발, 객관적 근거 없음.
• I am extremely talented in communication.
(나는 커뮤니케이션에 극도로 재능이 있다.) → extremely talented는 과장된 느낌.
→ 올바른 표현:• Demonstrated passion for finance through completion of CFA Level 1 certification.
(CFA 1단계 자격증 취득으로 금융에 대한 열정을 입증.)
• Strong communication skills demonstrated in leading team presentations.
(팀 발표를 주도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입증.)
4) 성과를 뒷받침하지 않는 형용사 오류
• I am creative and innovative.
(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다.) → 구체적 사례가 없어 공허하다.
• I am detail-oriented.(나는 꼼꼼하다.) → 모든 지원자가 적는 진부한 표현.
→ 올바른 표현:• Created innovative marketing content that increased click-through rates by 25%.
(클릭률을 25% 향상시킨 혁신적 마케팅 콘텐츠 제작.)
• Paid close attention to details, resulting in error-free financial reports.
(세부 사항에 철저히 신경 써 오류 없는 재무 보고서를 작성.)
5) “열심히 했다” 식의 표현 오류
• I worked hard on the project.
(나는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일했다.) → 주관적이고 추상적.
• I tried my best during internship.
(나는 인턴십에서 최선을 다했다.) → 성과로 증명되지 않음.
→ 올바른 표현:• Completed project deliverables ahead of schedule by optimizing workflow.
(업무 흐름 최적화를 통해 프로젝트 산출물을 기한보다 빨리 완료.)
• Assisted in client management, improving response time by 20%.
(고객 관리 지원을 통해 응답 속도를 20% 개선.)
6) 과장된 리더십·팀워크 표현 오류
• I was the perfect leader of my team.
(나는 우리 팀의 완벽한 리더였다.) → perfect는 과장.
• I always made harmony in team.
(나는 항상 팀에서 조화를 이뤘다.) → 직역투, 추상적.
→ 올바른 표현:
• Led a team of four members to successfully complete a market analysis project.
(4인 팀을 이끌어 시장 분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
• Fostered collaboration within the team, ensuring smooth communication.
(팀 내 협업을 촉진하여 원활한 소통을 보장.)
7) 과도한 자기 홍보식 문장 오류
• Nobody can do this job better than me.
(이 직무는 나보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 오만하게 들림.
• I am the only person suitable for this position.
(이 직무에 적합한 유일한 사람은 나다.) → 신뢰도 떨어짐.
→ 올바른 표현:
• Highly motivated applicant with proven skills in data analysis and reporting.
(데이터 분석과 보고 능력을 입증한 높은 동기 부여 지원자.)
• Suitable candidate with internship experience in related industry.
(관련 산업 인턴 경험을 가진 적합한 지원자.)
8장 정리
과장되거나 추상적인 표현은 Resume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만든다.
1. 검증 불가한 자기 평가 (best, most excellent)
2. 모호한 성과 표현 (great success, a lot)
3. 빈약한 형용사 남발 (very, extremely)
4. 사례 없는 형용사 (creative, detail-oriented)
5. “열심히 했다”류 표현 (worked hard, tried my best)
6. 과장된 리더십·팀워크 표현
7. 오만하게 보이는 자기 홍보
Resume는 겸손하면서도 구체적 근거가 있는 성과 중심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과장 대신 실제 수치, 성취, 사례를 통해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9장. 오해를 부르는 어색한 직역 표현
Resume를 영어로 작성할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실수 중 하나는 한국어를 직역하는 경우입니다.
직역투 영어는 원어민이 보기에 어색할 뿐 아니라, 실제 의미가 잘못 전달되어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대표적인 직역 오류와 교정된 예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직업·직무 관련 직역 오류
• I want to be a salary man.
(나는 샐러리맨이 되고 싶다.) → 한국에서 통용되는 표현이지만 영어권에서는 사용하지 않음.
• I was part-time worker student.
(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었다.) → 어색한 직역.
→ 올바른 표현:
• I am seeking a full-time position in a corporate environment.
(기업 환경에서 정규직을 찾고 있다.)
• Worked part-time while attending university, gaining customer service experience.
(대학 재학 중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고객 서비스 경험을 쌓았다.)
2) 학업·전공 관련 직역 오류
• I studied the department of economy.
(나는 경제학과를 공부했다.) → department of economy는 어색하다.
• My major is law study.
(내 전공은 법학 공부이다.) → 잘못된 표현.
→ 올바른 표현:
• I majored in Economics.(나는 경제학을 전공했다.)
• My major was Law.(내 전공은 법학이었다.)
3) 성격·특성 표현 직역 오류
• I have a burning passion.
(나는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 한국어식 직역, 다소 유치하게 들린다.
• I have a challenging spirit.
(나는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다.) → 영어에서는 어색한 표현.
→ 올바른 표현:
• Highly motivated and eager to contribute to team success.
(높은 동기 부여를 갖고 팀 성공에 기여하고자 한다.)
• Strong willingness to take on new challenges and responsibilities.
(새로운 도전과 책임을 기꺼이 수용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4) 성과 표현 직역 오류
• I made a big result in sales.
(나는 영업에서 큰 결과를 만들었다.) → big result는 어색한 직역.
• I got many experiences in projects.
(나는 프로젝트에서 많은 경험들을 얻었다.) → experiences는 불필요한 복수형.
→ 올바른 표현:
• Achieved significant sales results, contributing to 20% revenue growth.
(매출에서 큰 성과를 달성하여 20%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 Gained extensive project experience in marketing and data analysis.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5) 조직 문화 표현 직역 오류
• I made harmony with my team.
(나는 내 팀과 조화를 만들었다.) → 직역투, 어색함.
• I have a mind of service.
(나는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다.) → 영어에서는 어색한 구문.
→ 올바른 표현:
• Collaborated effectively with team members to achieve project goals.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해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했다.)
• Strong customer-oriented mindset with focus on service quality.
(고객 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서비스 품질에 집중했다.)
6) 지원 동기 직역 오류
• I want to enter your company.
(나는 귀사에 입사하고 싶다.) → enter a company는 부자연스러운 표현.
• I want to challenge in your firm.
(나는 귀사에서 도전하고 싶다.) → challenge in은 문법적으로 잘못됨.
→ 올바른 표현:
• I am eager to join your company and contribute to its growth.
(귀사에 합류해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 I am motivated to pursue new opportunities within your organization.
(귀사에서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고 싶다.)
7) 어휘 선택으로 인한 오해 오류
• I controlled the team.
(나는 팀을 통제했다.) → 원래 의미는 ‘관리/지도’인데 controlled는 강압적 뉘앙스를 가짐.
• I educated new employees.
(나는 신입 사원들을 교육했다.) → educated는 ‘학교에서 가르쳤다’는 뉘앙스.
→ 올바른 표현:
• I managed the team of five interns.(인턴 5명을 관리했다.)
• I trained new employees in company processes.(신입 사원들에게 회사 프로세스를 교육했다.)
9장 정리
오해를 부르는 직역 표현은 Resume에서 흔히 발생한다. 대표적인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식 직업 표현의 직역 (salary man)
2. 학과·전공 표현의 잘못된 직역 (department of economy)
3. 성격·태도 표현의 직역 (burning passion, challenging spirit)
4. 성과 표현의 직역 (big result, many experiences)
5. 조직 문화 관련 직역 (make harmony, mind of service)
6. 지원 동기 표현의 직역 (enter your company, challenge in)
7. 어휘 선택으로 인한 오해 (controlled team, educated employees)
Resume에서는 직역이 아닌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사용해야 하며,
한국어 뉘앙스를 그대로 옮기면 어색하거나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10장. 올바른 표현으로 교정한 Resume 표현 모음 (총정리 50선)
아래는 실제 Resume 작성 시 자주 등장하는 잘못된 표현과
이를 교정한 올바른 표현 50개를 유형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각 예시는 영어 문장과 (한글 해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학력·졸업 관련 (1~5)
• I was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나는 서울대에서 졸업되었다.)
→ I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나는 서울대를 졸업했다.)
• I majored economy.
(나는 경제를 전공했다.)
→ I majored in Economics.(나는 경제학을 전공했다.)
• My major is business administration.
(내 전공은 경영학이다.)
→ I majored in Business Administration.
(나는 경영학을 전공했다.)
• I graduated at Korea University.
(나는 고려대에서 졸업했다.)
→ I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나는 고려대를 졸업했다.)
• I will graduate on February 2026.
(나는 2026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다.)
→ I am expected to graduate in February 2026.
(나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이다.)
2) 전공·전문성 기술 (6~10)
• I took minor in psychology.
(나는 심리학 부전공을 했다.)
→ I minored in Psychology.
(나는 심리학을 부전공했다.)
• My double major is marketing and finance.
(내 복수전공은 마케팅과 금융이다.)
→ I double majored in Marketing and Finance.
(나는 마케팅과 금융을 복수 전공했다.)
• I studied the department of economy.
(나는 경제학과를 공부했다.)
→ I majored in Economics.(나는 경제학을 전공했다.)
• I studied business management subject.
(나는 경영학 과목을 공부했다.)
→ I earned my degree in Business Management.
(나는 경영관리 학위를 취득했다.)
• My major is law study.(내 전공은 법학 공부다.)
→ My major was Law.(내 전공은 법학이었다.)
3) 경력·인턴 경험 (11~20)
• I joined many projects.
(나는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Participated in multiple projects, focusing on research and communication.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조사와 커뮤니케이션 담당.)
• I did internship at Samsung.
(나는 삼성에서 인턴을 했다.)
→ Completed an internship at Samsung Electronics.(삼성전자에서 인턴십을 수행했다.)
• I was responsible of documents.
(나는 문서를 담당했다.)
→ I was responsible for drafting and organizing documents.
(문서 작성·정리를 담당했다.)
• I managed human resource.
(나는 인적 자원을 관리했다.)
→ Managed human resources, including recruitment and onboarding.
(채용·온보딩 포함 인사 관리 수행.)
• I made meeting note.
(나는 회의 노트를 작성했다.)
→ Prepared meeting minutes.(회의록을 작성했다.)
• I learned a lot during internship.
(나는 인턴십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 Gained hands-on experience in market research and analysis.
(시장 조사·분석 실무 경험을 쌓았다.)
• I was in charge for client management.
(나는 고객 관리 담당이었다.)
→ I was in charge of client management.
(나는 고객 관리 담당이었다.)
• I educated new employees.
(나는 신입사원을 교육했다.)
→ I trained new employees in company processes.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프로세스를 교육했다.)
• I controlled the team.(나는 팀을 통제했다.)
→ I managed the team.(나는 팀을 관리했다.)
• I increased sales by 200%.(나는 매출을 200% 늘렸다.)
→ 과장된 표현→ Assisted in sales projects that contributed to revenue growth.
(매출 성장에 기여한 영업 프로젝트 지원.)
4) 스킬·능력 표현 (21~30)
• I am good at computer.(나는 컴퓨터를 잘한다.)
→ Proficient in Microsoft Office Suite.(MS 오피스에 능숙하다.)
• I know English.(나는 영어를 안다.)
→ Fluent in English.(영어에 유창하다.)
• I have skill in accounting.(나는 회계 능력이 있다.)
→ Skilled in accounting and financial reporting.(회계·재무 보고에 능숙하다.)
• I can programming in Java.(나는 자바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 Proficient in Java programming.(자바 프로그래밍에 능숙하다.)
• I am the best in Excel.(나는 엑셀에서 최고다.)
→ Advanced Excel skills, including pivot tables.(피벗 테이블 등 고급 엑셀 능력 보유.)
• I have leadership.(나는 리더십이 있다.)
→ Demonstrated leadership in managing projects.(프로젝트 관리에서 리더십 발휘.)
• I can do team work well.(나는 팀워크를 잘한다.)
→ Effective team player with proven collaboration skills.(협업 능력이 검증된 팀 플레이어.)
• I can use Photoshop little.(나는 포토샵을 조금 사용할 수 있다.)
→ Basic knowledge of Adobe Photoshop.(포토샵 기초 지식 보유.)
• English skill: high.(영어 능력: 높음.)
→ Fluent in English (TOEIC 900).(영어 유창(토익 900).)
• I am expert of PowerPoint.(나는 파워포인트 전문가다.)
→ Expert in PowerPoint presentation design.(파워포인트 발표 디자인 전문가.)
5) 성과·업적 표현 (31~40)
• I worked hard on the project.(나는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일했다.)
→ Completed deliverables ahead of schedule.(기한보다 빨리 산출물을 완료했다.)
• I tried my best in internship.(나는 인턴십에서 최선을 다했다.)
→ Delivered tasks with zero revisions required.(수정 없는 과제를 제출했다.)
• I made a big result in sales.(나는 영업에서 큰 결과를 만들었다.)
→ Achieved significant sales results.(의미 있는 영업 성과를 달성했다.)
• I got many experiences.(나는 많은 경험을 얻었다.)
→ Gained extensive experience.(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 I achieved great success.(나는 큰 성공을 이루었다.)
→ Achieved measurable success (ex: 15% growth).(측정 가능한 성과 달성(예: 15% 성장).)
• I made harmony with my team.(나는 팀과 조화를 만들었다.)
→ Collaborated effectively with team members.(팀원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했다.)
• I did my best in sales.(나는 영업에서 최선을 다했다.)
→ Increased sales by 10% through new client acquisition.(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매출 10% 증가.)
• I always made harmony in team.(나는 항상 팀에서 조화를 만들었다.)
→ Fostered collaboration and teamwork.(협업과 팀워크를 촉진했다.)
• I contributed a lot to the company.(나는 회사에 많은 기여를 했다.)
→ Contributed to reducing costs by 8% through improved workflows.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비용 8% 절감에 기여.)
• I educated myself in marketing.(나는 마케팅을 스스로 공부했다.)
→ Completed online courses in digital marketing
(Google, HubSpot).(구글·허브스팟 디지털 마케팅 과정 수료.)
6) 직역·어색한 표현 (41~50)
• I want to enter your company.(나는 귀사에 입사하고 싶다.)
→ I am eager to join your company.(귀사에 합류하고 싶다.)
• I want to challenge in your firm.(나는 귀사에서 도전하고 싶다.)
→ I am motivated to pursue opportunities in your firm.(귀사에서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고 싶다.)
• I have a burning passion.(나는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 Highly motivated and eager to contribute.(높은 동기 부여를 가지고 기여하고자 한다.)
• I have a challenging spirit.(나는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다.)
→ Strong willingness to take on new challenges.(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수용하는 태도.)
• I got many achievements.(나는 많은 업적을 얻었다.)
→ Recognized for outstanding achievements in projects.(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음.)
• I controlled the team.(나는 팀을 통제했다.)
→ I managed the team.(나는 팀을 관리했다.)
• I educated new employees.(나는 신입을 교육했다.)
→ I trained new employees.(나는 신입사원을 훈련시켰다.)
• I finished my university.(나는 대학을 끝냈다.)
→ 한국식 표현.→ I graduated from university.(나는 대학을 졸업했다.)
• I want to be law man.(나는 법의 사람이 되고 싶다.)
→ I aim to pursue a career as a lawyer.(나는 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쌓고자 한다.)
• I was part-time worker student.(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었다.)
→ Worked part-time while studying at university.(대학 재학 중 파트타임으로 근무했다.)
10장 정리
여기까지 50개의 잘못된 Resume 표현과 교정된 올바른 표현을 모두 정리했습니다.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역투 표현을 피하고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
2. 모호한 표현 대신 구체적 성과와 수치 활용
3. 시제·전치사·관사 오류 철저히 점검
4. 과장이나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
5. Resume는 경험·성과 중심의 간결한 문서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함
>> Part 2. 직장인 이메일 및 회의에서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 TOP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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