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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0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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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유튜브 쇼츠 기획서 작성, AI 프롬프트 및 스토리보드 작성법, YOUTUBE 숏츠 컨텐츠 최적화

숏폼 외주 제작의 구조와 전략
AI 스토리보드부터 계약·최적화까지, 실무자를 위한 완전 가이드
0장. 이 글이 다루는 범위와 독자 대상
0.1 이 글이 일반 정보성 글과 다른 이유
0.2 예상 독자: 기획자, 외주 발주자, 프리랜서, 대행사
0.3 숏폼 외주 시장의 현재 구조 요약
1장. 숏폼 외주 제작 시장의 실제 구조
1.1 숏폼 외주가 늘어나는 이유
1.2 발주자·대행사·제작자의 역할 분리 구조
1.3 내부 제작과 외주의 결정 기준
1.4 실패하는 외주 프로젝트의 공통 패턴
2장. 숏폼 외주 제작에서 ‘기획 자료’가 결과를 좌우하는 이유
2.1 숏폼은 왜 기획이 더 중요해졌는가
2.2 기획 부재가 만드는 비용 손실 구조
2.3 수정 폭탄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2.4 잘 정리된 기획 자료가 만드는 생산성 차이
3장. 외주 제작 전 반드시 정의해야 할 프로젝트 목적
3.1 조회수용, 전환용, 브랜딩용 숏폼의 차이
3.2 KPI 설정 방식과 기획 문서 반영법
3.3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편집 전략
3.4 목적이 불명확할 때 발생하는 문제
4장. 숏폼 외주 기획 자료의 기본 구성 프레임
4.1 필수 항목과 선택 항목 구분
4.2 기획서 분량은 왜 짧을수록 좋은가
4.3 발주자용 기획서와 제작자용 기획서의 차이
4.4 실제 외주 현장에서 통하는 기획서 구조
5장. 타깃 시청자 정의와 기획 자료 반영 방법
5.1 숏폼에서 타깃 정의가 중요한 이유
5.2 연령·상황·시청 맥락 정리법
5.3 타깃 정의가 편집 방식에 미치는 영향
5.4 타깃이 불분명할 때 생기는 알고리즘 손실
6장. 숏폼 콘텐츠 포맷과 길이 설계 전략
6.1 15초, 20초, 30초 포맷의 차이
6.2 플랫폼별 권장 길이와 실제 성과의 관계
6.3 루프 구조를 고려한 영상 설계
6.4 길이 설계 실패 사례 분석
7장. 레퍼런스 자료를 ‘제대로’ 정리하는 법
7.1 레퍼런스 영상이 필요한 이유
7.2 좋은 레퍼런스와 나쁜 레퍼런스의 차이
7.3 참고 포인트를 언어로 설명하는 방법
7.4 레퍼런스로 인한 오해를 줄이는 기획법
8장. 자막·텍스트 중심 숏폼 기획 전략
8.1 숏폼에서 자막이 차지하는 비중
8.2 자막 길이·속도·강조 설계법
8.3 감정 자막과 정보 자막의 구분
8.4 자막 수정이 반복되는 이유와 해결책
9장. BGM·사운드 요소 기획 정리법
9.1 트렌드 BGM과 안정형 BGM의 차이
9.2 사운드 선택이 조회수에 미치는 영향
9.3 저작권 이슈를 피하는 기획 방법
9.4 음악 관련 분쟁을 막는 사전 합의 항목
10장. 숏폼 외주 계약 시 반드시 짚어야 할 핵심 조항
10.1 외주 계약서가 중요한 이유
10.2 작업 범위 정의 조항
10.3 수정 횟수와 기준 설정
10.4 납기와 일정 지연 리스크 관리
11장. 저작권·소유권·2차 활용 문제 정리
11.1 숏폼 영상의 저작권 구조
11.2 원본 파일 제공 여부의 의미
11.3 2차 편집·재활용 권한 문제
11.4 실제 분쟁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12장. 외주 비용 산정과 단가 구조의 현실
12.1 숏폼 외주 단가가 제각각인 이유
12.2 컷 편집, 자막, 기획 비용 분리 구조
12.3 저가 외주가 장기적으로 손해인 이유
12.4 합리적인 비용 협의 기준
13장. AI 스토리보드의 개념과 숏폼에 적합한 이유
13.1 스토리보드의 역할 변화
13.2 숏폼에 그림 스토리보드가 필요 없는 이유
13.3 AI 스토리보드가 효율적인 작업 흐름
13.4 AI 활용이 특히 효과적인 프로젝트 유형
14장. 숏폼용 AI 스토리보드 기본 구조 설계
14.1 컷 단위 사고 방식
14.2 장면 설명 중심 스토리보드 작성법
14.3 자막·행동·감정 요소 분리 기획
14.4 표 형식 스토리보드의 실무 활용
15장. AI에게 정확한 스토리보드를 뽑아내는 프롬프트 설계법
15.1 왜 프롬프트가 결과를 좌우하는가
15.2 반드시 포함해야 할 6가지 요소
15.3 좋은 프롬프트와 나쁜 프롬프트 비교
15.4 실무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예시 구조
16장. AI 스토리보드 결과물 검수와 수정 기준
16.1 AI 결과물을 그대로 쓰면 안 되는 이유
16.2 인간 감각으로 보완해야 할 지점
16.3 과도한 연출을 걸러내는 기준
16.4 최종 촬영·편집용으로 다듬는 법
17장. 숏폼 콘텐츠 최적화의 실제 기준
17.1 조회수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
17.2 첫 3초 설계 전략
17.3 이탈률과 완주율의 관계
17.4 반복 재생을 유도하는 구조
18장. 플랫폼 알고리즘을 고려한 편집 전략
18.1 틱톡 알고리즘의 기본 성향
18.2 업로드 타이밍과 초기 반응 관리
18.3 메타데이터와 콘텐츠 기획의 연결
18.4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 전략
19장. 업로드 전·후 체크리스트와 운영 전략
19.1 업로드 전 최종 점검 항목
19.2 업로드 직후 1시간 모니터링 포인트
19.3 성과 분석을 다음 기획에 반영하는 법
19.4 실패 콘텐츠의 재활용 전략
20장. 숏폼 외주 제작의 장기 전략
20.1 단발 외주와 지속 외주의 차이
20.2 외주 파트너를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
20.3 AI 시대에 기획자의 역할 변화
20.4 숏폼 외주 제작의 미래 방향

■ [Part 01] 숏폼 외주 제작 시 기획 자료 정리법, 계약시 주의점 - AI 스토리보드 작성법, 숏폼 컨텐츠 최적화법
■ [Part 03] 유튜브 쇼츠 콘텐츠 설계 가이드, AI 숏폼 프롬프트 작성과 기획 단계 최적화
8장. 자막·텍스트 중심 숏폼 기획 전략
이 장은 숏폼 외주 제작에서 가장 과소평가되지만,
실제 성과에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자막과 텍스트 기획을 다룹니다.
숏폼에서 자막은 보조 요소가 아니라, 영상의 주 서사이자 인터페이스입니다.
외주 제작에서 자막 설계가 실패하면,
아무리 촬영과 편집이 뛰어나도 결과는 평범해집니다.
8.1 숏폼에서 자막이 차지하는 비중
숏폼 시청 환경의 기본 전제는 무음 시청입니다.
지하철, 사무실, 이동 중 소비되는 숏폼은 소리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 가능해야 합니다.
이때 자막은 단순한 대사 전달 수단이 아니라, 영상의 의미를 해석하는 핵심 구조가 됩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숏폼은 영상이 아니라 텍스트 중심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시청자는 화면을 읽고 판단하며, 영상은 그 텍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막은 영상 위에 얹힌 설명문으로 전락합니다.
외주 제작 기획 단계에서 자막을 편집자의 재량에 맡기는 순간, 결과물의 통제력은 급격히 낮아집니다.
자막은 반드시 기획 문서 단계에서 방향과 기준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8.2 자막 길이·속도·강조 설계법
자막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길이, 속도, 강조의 균형입니다.
이 세 요소는 서로 영향을 주며, 하나만 어긋나도 가독성과 몰입도가 동시에 무너집니다.
자막 길이는 한 화면에 인지 가능한 단위로 제한되어야 합니다.
숏폼에서 이상적인 자막은 한 번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줄 수가 늘어날수록 시청자는 읽는 데 집중하게 되고, 영상 흐름은 끊깁니다.
속도는 컷 전환과 반드시 맞물려야 합니다.
자막이 너무 빠르면 의미를 놓치고, 너무 느리면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이 기준은 초 단위가 아니라 컷 단위로 판단해야 하며,
기획 단계에서 컷 길이와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강조는 선택의 문제입니다.모든 단어를 강조하면 강조는 사라집니다.
외주 제작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는 중요한 단어가 아니라,
발주자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모든 단어를 강조하려는 시도입니다.
강조는 메시지 하나를 남기기 위한 희생의 결과여야합니다.
8.3 감정 자막과 정보 자막의 구분
자막은 크게 감정 자막과 정보 자막으로 나뉩니다.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자막 톤이 흔들리고, 콘텐츠의 성격이 불분명해집니다.
감정 자막은 공감과 반응을 유도합니다.
놀람, 분노, 웃음, 공감 같은 감정을 즉각적으로 전달하며,
주로 짧고 강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자막은 화면 중심부에 배치되고,
시각적 강조가 큽니다.
정보 자막은 이해를 돕습니다.
설명, 조건, 맥락을 전달하며, 감정 자막보다 안정적인 위치와 속도를 가집니다.
이 자막은 읽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외주 제작 기획서에는 이 두 자막이 섞이지 않도록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어야 합니다.
감정 자막과 정보 자막이 같은 톤으로 처리되면, 콘텐츠는 산만해지고 메시지는 흐려집니다.
8.4 자막 수정이 반복되는 이유와 해결책
숏폼 외주에서 자막 수정이 반복되는 이유는 대부분 기획 단계의 모호함에서 시작됩니다.
발주자는 결과물을 보고 나서야 원하는 톤을 인식하고, 제작자는 기준 없이 추측하며 수정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은 자막 기준의 문서화입니다.
어떤 톤의 언어를 사용하는지자막은 설명형인지 반응형인지
강조는 어느 수준까지 허용되는지자막이 영상보다 앞서야 하는지,
따라가야 하는지 이 기준이 기획 단계에서 정리되면 수정 횟수는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자막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합의된 설계의 결과여야 합니다.
자막을 잘 설계한 기획자는 편집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자신의 비용도 함께 줄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한국 유튜브 참고 자료
아래 영상들은 자막 설계, 숏폼 텍스트 감각, 편집 흐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실제 재생 가능한 한국 유튜브 콘텐츠입니다.

9장. BGM·사운드 요소 기획 정리법
이 장은 숏폼 외주 제작에서 자막 다음으로 가장 큰 오해가 발생하는 영역인
BGM과 사운드 요소를 다룹니다.
많은 발주자와 기획자는 사운드를 ‘분위기용 장식’ 정도로 인식하지만,
실제 숏폼 성과에서는 사운드가 콘텐츠의 리듬과 체류 시간을 결정
합니다. 외주 환경에서는 이 기준이 문서로 정리되지 않는 순간,
수정과 분쟁이 시작됩니다.
9.1 트렌드 BGM과 안정형 BGM의 차이
숏폼에서 사용되는 BGM은 크게 트렌드형과 안정형으로 나뉩니다.
이 구분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목적과 운영 전략의 문제입니다.
트렌드 BGM은 알고리즘 친화적입니다.
특정 시점에 급격히 사용량이 증가한 음원은 플랫폼 내 노출 가중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확산과 초기 반응 확보에는 유리하지만, 수명이 짧고 브랜드 일관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안정형 BGM은 구조 친화적입니다.템포와 분위기가 과하지 않고 반복 사용이 가능한 음원은
콘텐츠의 메시지 전달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조회수 폭발보다는 누적 성과와 브랜드 톤 유지에 적합합니다.
외주 기획 문서에는 반드시 이 중 어떤 전략을 선택했는지 명시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BGM을 “센 걸로”, “요즘 유행하는 걸로” 요청하는 것은 전략이 아니라 판단 회피에 가깝습니다.
9.2 사운드 선택이 조회수에 미치는 영향
숏폼에서 사운드는 감정의 진입 속도를 결정합니다.
영상보다 먼저 시청자의 무의식에 반응하는 것이 사운드입니다.
같은 화면 구성이라도 BGM의 템포와 톤에 따라 초반 이탈률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첫 3초에서의 사운드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구간에서 사운드는 분위기를 설명하는 역할이 아니라,
‘이 영상은 끝까지 볼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게 만드는 신호로 작동합니다.
외주 제작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사운드를 편집 마지막 단계에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사운드는 구조를 받쳐주지 못하고, 억지로 얹힌 요소가 됩니다.
사운드는 기획 단계에서 영상 구조와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9.3 저작권 이슈를 피하는 기획 방법
숏폼 외주 제작에서 사운드 관련 분쟁은 대부분 사전 합의 부족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플랫폼 제공 음원과 외부 음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때 문제가 커집니다.
플랫폼 제공 음원은 사용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틱톡,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음원은 해당 플랫폼 내 게시에 한해 사용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광고, 다른 플랫폼, 2차 편집에 사용하는 것은 별도의 권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부 음원은 출처와 라이선스가 핵심입니다.
무료 음원이라 하더라도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 크레딧 표기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문제의 책임은 발주자에게 돌아옵니다.
기획 문서에는 반드시 다음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음원의 범위플랫폼 한정 사용 여부2차 활용 가능성 고려 여부이
문장이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리스크는 크게 줄어듭니다.
9.4 음악 관련 분쟁을 막는 사전 합의 항목
외주 계약 이전에 사운드 관련 합의가 문서화되지 않으면,
결과물 검수 단계에서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 항목은 반드시 사전에 정리되어야 합니다.
BGM 선택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트렌드 음원 사용 시 교체 가능성에 대한 기준
저작권 문제 발생 시 책임 주체
플랫폼별 업로드 범위
특히 “마음에 안 들면 바꿔 주세요”라는 문장은 수정 폭탄의 시작점이 됩니다.
사운드는 주관적 요소가 강한 만큼, 판단 기준이 명시되지 않으면 수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사운드는 감각의 영역이지만, 외주에서는 감각조차 구조로 관리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한국 유튜브 참고 자료
아래 영상들은 숏폼 사운드 선택, BGM 활용, 편집 리듬 이해에
도움이 되는 실제 재생 가능한 한국 유튜브 콘텐츠입니다.
1. 의외로 모르는 유튜브 쇼츠 음악 설정, 쇼츠 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4가지
2. 쇼츠 동영상 만들기ㅣ음악넣기ㅣ영상업로드 방법
3. 유튜브 쇼츠 볼륨 조절 원본 사운드와 배경음악의 볼륨 조절
이 영상들은 단순한 음원 추천이 아니라, 사운드를 구조 요소로 다루는 시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 장을 읽은 뒤 함께 보면 사운드 기획의 기준이 훨씬 선명해질 것입니다.

이 장은 지금까지 정리한 모든 기획 요소가 실제로 보호받을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인 계약을 다룹니다.
숏폼 외주에서 계약은 법적 문서이기 이전에 작업 범위를 고정하는 운영 도구입니다.
계약이 부실하면 기획은 무력해지고, 수정과 분쟁은 구조적으로 발생합니다.
10.1 외주 계약서가 중요한 이유
숏폼 외주 프로젝트는 작업 기간이 짧고 결과물이 간단해 보이기 때문에
계약이 형식적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특성 때문에 계약의 중요성은 더 커집니다.
숏폼 외주는 속도가 빠른 대신 판단이 즉각적으로 내려집니다.
기획이 조금만 모호해도 수정 요청은 즉시 발생하고,
수정 기준이 없으면 작업 범위는 계속 확장됩니다.
이때 계약서는 분쟁을 해결하는 도구가 아니라,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장치가 됩니다.
실무적으로 계약서는 다음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 어디까지가 작업인가
- 어디서부터 추가 비용인가
- 누가 무엇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계약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10.2 작업 범위 정의 조항
작업 범위는 계약서의 핵심 중 핵심입니다.
숏폼 외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갈등은 작업 범위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작업 범위에는 반드시 다음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제작할 영상의 개수
영상당 길이
포함되는 작업 항목(기획, 편집, 자막, BGM 등)
제외되는 작업 항목
예를 들어 자막 수정은 포함되지만, 자막 문구 자체의 재작성은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 기준이 명확히 적혀 있어야 합니다.
이 문장이 빠지는 순간, 자막 수정은 무제한 요구 사항이 됩니다.
작업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은 불신의 표현이 아니라,
상호 시간을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10.3 수정 횟수와 기준 설정
숏폼 외주 계약에서 수정 조항은 반드시 횟수와 기준을 동시에 정의해야 합니다.
횟수만 있고 기준이 없으면, 수정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실무에서 가장 안정적인 방식은 수정의 유형을 나누는 것입니다.
기획 방향과 다른 수정
단순 표현 조정
오탈자 및 기술적 오류
이 세 가지를 구분하지 않으면, 모든 수정이 동일한 무게로 처리됩니다.
특히 기획 변경에 해당하는 수정은 추가 작업으로 분리되어야 하며,
이 기준이 계약서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수정은 권리가 아니라 합의된 서비스 범위라는 점을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해야 합니다.
10.4 납기와 일정 지연 리스크 관리
숏폼 외주는 일정이 생명입니다.
하지만 일정 지연의 책임이 항상 제작자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납기 조항에는 반드시 다음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최초 납기일
피드백 제공 기한
피드백 지연 시 납기 자동 연장 여부
발주자의 피드백이 지연되면 전체 일정이 밀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구조가 계약서에 없으면 책임은 제작자에게 전가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은 매우 흔합니다.
일정은 작업자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세스의 문제입니다.
계약서는 이 프로세스를 문서로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11장. 저작권·소유권·2차 활용 문제 정리
이 장은 숏폼 외주 제작에서 가장 뒤늦게 문제로 떠오르지만,
실제 피해 규모는 가장 큰 영역을 다룹니다. 저작권과 소유권은 결과물이 잘 나왔는지와
무관하게 분쟁을 만들어내며, 계약이 끝난 뒤에야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숏폼은 가볍게 소비되지만, 권리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11.1 숏폼 영상의 저작권 구조
숏폼 영상의 저작권은 단일 권리가 아닙니다.
하나의 영상 안에는 여러 권리가 결합되어 있으며,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전제를 바탕으로 계약과 활용이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숏폼에는 다음 권리가 중첩됩니다.
영상 저작물로서의 저작권
편집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
자막 문구에 대한 저작권
BGM 및 음원에 대한 이용권
출연자의 초상권
외주 제작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비용을 지불했으니 모든 권리를 얻었다는 인식입니다.
실제로는 별도의 양도 조항이 없다면 저작권은 원칙적으로 제작자에게 귀속됩니다.
발주자는 이용 허락을 받은 상태일 뿐, 소유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후 광고 활용, 재편집, 플랫폼 확장 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11.2 원본 파일 제공 여부의 의미
원본 파일 제공은 단순한 편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 해석의 문제입니다.
원본 파일을 제공받는다고 해서 저작권이 이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활용 범위에 대한 기대치는 크게 달라집니다.
원본 파일이 없는 경우
발주자는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자막 수정, 컷 재편집, 포맷 변환은 추가 비용 또는 불가능한 영역이 됩니다.
원본 파일이 제공되는 경우
실무적으로는 재편집과 2차 활용이 가능해지지만,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외주 계약서에는 반드시 다음이 명확히 적혀야 합니다.
원본 파일 제공 여부
제공 범위와 형식
원본 파일 활용 가능 범위
이 문장이 빠지면,
원본 파일은 있어도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11.3 2차 편집·재활용 권한 문제
숏폼 콘텐츠는 단발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과가 좋았던 영상은 재편집되어 다른 플랫폼, 다른 포맷, 다른 목적에 사용됩니다.
이 과정에서 2차 활용 권한 문제가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2차 활용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다른 플랫폼 업로드
광고 소재로의 전환
일부 컷 재편집
텍스트 변경 후 재배포
이 모든 행위는 계약에 명시되지 않으면 권리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제공 음원을 사용한 경우,
플랫폼 외 활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식은 2차 활용 가능 여부를 포괄적으로 정의하되,
범위를 명확히 제한하는 것입니다. 모호한 자유는 분쟁을 부릅니다.
11.4 실제 분쟁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실제 분쟁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분명합니다.
당시에는 문제없어 보였던 합의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로 바뀝니다.
가장 흔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과가 좋았던 숏폼을 광고에 사용했다가 제작자로부터 문제 제기를 받은 경우
플랫폼을 확장하며 재업로드했다가 음원 저작권 문제로 영상이 차단된 경우
외주 종료 후 제작자가 동일한 포맷을 다른 클라이언트에 제공하며 갈등이 발생한 경우
이 모든 사례의 출발점은 권리 범위를 문서로 고정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말로 한 합의는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고, 문서로 남은 것만이 기준이 됩니다.
저작권은 분쟁이 발생했을 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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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외주 비용 산정과 단가 구조의 현실
이 장은 숏폼 외주 제작에서 가장 민감하지만,
동시에 가장 비공개적으로 다뤄지는 영역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단가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이며,
외주가 반복될수록 이 구조를 이해한 쪽과 그렇지 못한 쪽의 격차는 극단적으로 벌어집니다.
숏폼 외주 비용은 싸고 비싸다는 감정의 영역이 아니라,
무엇을 얼마에 사고 있는가라는 판단의 영역입니다.
12.1 숏폼 외주 단가가 제각각인 이유
숏폼 외주 단가는 동일한 결과물처럼 보여도 내부 구성은 전혀 다릅니다.
단가가 제각각인 이유는 시장이 미성숙해서가 아니라,
작업 단위가 표준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숏폼 외주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기획 개입 여부
편집 난이도
수정 대응 구조
권리 범위
기획이 포함된 외주와 단순 편집 외주는 구조적으로 다른 상품입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 둘이 종종 같은 숏폼 제작이라는 이름으로 묶입니다.
이로 인해 발주자는 비싸다고 느끼고, 제작자는 헐값에 일한다고 느끼는 괴리가 발생합니다.
단가가 낮은 외주는 대체로 기획이 생략되거나 암묵적으로 제작자에게 전가됩니다.
반대로 단가가 높은 외주는 보이지 않는 기획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12.2 컷 편집, 자막, 기획 비용 분리 구조
숏폼 외주 비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작업을 분해해서 봐야 합니다.
하나의 영상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공정이 겹쳐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숏폼 외주 공정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원본 소스 정리 및 컷 구성
자막 설계 및 적용
BGM 및 사운드 배치
기획 검토 및 수정 대응
문제는 이 공정들이 견적서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컷 편집 비용만 받고, 자막 기획과 수정은 서비스처럼 포함되는 구조가 흔합니다.
이 경우 수정이 늘어날수록 제작자는 손해를 보고,
발주자는 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이해하지 못합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구조는 공정을 분리하되,
발주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비용을 쪼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대치를 정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2.3 저가 외주가 장기적으로 손해인 이유
저가 외주는 단기적으로는 비용 절감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운영 비용을 증가시키는 구조를 만듭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시간입니다.
저가 외주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획 미스에 따른 반복 수정
커뮤니케이션 누적 비용 증가
성과 분석 부재로 인한 재작업
이 과정에서 실제로 소모되는 비용은 외주비보다 내부 인력의 시간입니다.
담당자는 수정 요청, 피드백 정리, 일정 재조율에 계속해서 개입하게 되고,
숏폼 하나가 조직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구조로 변합니다.
결국 저가 외주는 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싸게 보이게 만드는 것에 가깝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대신 통제력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2.4 합리적인 비용 협의 기준
합리적인 비용 협의는 얼마가 적정가인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포함된 가격인가를 합의하는 과정입니다.
이 기준이 명확해질수록 협의는 감정이 아닌 구조의 문제가 됩니다.
실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획 포함 여부
수정 횟수와 범위
권리 및 활용 범위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횟수
이 기준이 정리되면 단가는 자연스럽게 비교 가능해집니다.
가격이 높아 보이는 외주는 대개 책임 범위가 넓고,
가격이 낮은 외주는 책임 범위가 좁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기보다,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외주 비용 협의에서 가장 위험한 신호는 대충 해드릴게요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대부분 기준이 없다는 뜻이며, 기준이 없는 외주는 반드시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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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들은 단순 시세표가 아니라, 왜 이런 가격이 형성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합니다.
12장의 내용을 체감하기에 좋은 보조 자료입니다.

13장. AI 스토리보드의 개념과 숏폼에 적합한 이유
이 장은 AI 스토리보드를 도구 소개 차원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왜 지금 숏폼 제작에서 스토리보드의 정의가 바뀌었는지,
왜 AI가 그 변화를 가속했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외주 구조·비용·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합니다.
이 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후의 프롬프트 설계와 검수 기준은
단순한 기능 설명으로만 남게 됩니다.
13.1 스토리보드의 역할 변화
기존 영상 제작에서 스토리보드는 시각적 합의를 위한 문서였습니다.
컷의 구도, 카메라 워크, 장면 전환을 미리 그려 제작 리스크를 줄이는 목적이 강했습니다.
이 방식은 중·장편 영상, 광고 촬영, 다인력 프로젝트에 적합했습니다.
그러나 숏폼에서는 스토리보드의 목적이 달라졌습니다.
촬영 가이드가 아니라 편집 의사결정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시각 합의가 아니라 시간·리듬·정보 밀도의 합의가 핵심이 되었습니다.
숏폼의 핵심 변수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몇 초에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어디서 이탈이 발생할 것인가
반복 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가
이 변수들은 그림보다 언어와 구조로 설명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이 지점에서 스토리보드는 더 이상 그림 중심 문서일 필요가 없어졌고,
AI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13.2 숏폼에 그림 스토리보드가 필요 없는 이유
숏폼에서 그림 스토리보드가 비효율적인 이유는 단순히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 아닙니다.
숏폼은 촬영보다 편집이 결과를 결정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그림 스토리보드는 정적인 순간을 전제로 합니다.
반면 숏폼의 성과는 다음 요소에서 결정됩니다.
자막이 등장하는 타이밍
컷 전환 속도
텍스트와 음성의 충돌 여부
정보 밀도의 곡선
이 요소들은 그림으로는 정확히 표현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림이 들어가는 순간, 발주자와 제작자는
시각적 디테일에 집착하게 되고 핵심 논의가 흐려집니다.
숏폼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찍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흘러가느냐입니다.
AI 스토리보드는 이 흐름을 문장 단위, 컷 단위로 분해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대신, 시간과 행동을 정의합니다.
13.3 AI 스토리보드가 효율적인 작업 흐름
AI 스토리보드의 본질은 자동화가 아니라 정렬입니다.
사람이 머릿속으로 막연히 가지고 있던 감각을 문서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AI 스토리보드가 만드는 가장 큰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획과 편집의 언어가 통일됩니다.
기획자는 의도 중심으로, 편집자는 실행 중심으로 해석하던 간극이 줄어듭니다.
둘째, 수정의 기준이 명확해집니다.
감각 수정이 아니라 구조 수정이 가능해집니다.
셋째, 외주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급감합니다.
설명해야 할 부분이 줄어들고, 합의가 빨라집니다.
실무에서 AI 스토리보드는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주는 중간 설계자에 가깝습니다.
잘 설계된 AI 스토리보드는 외주 제작에서 가장 비싼 비용인 시간 낭비를 제거합니다.
13.4 AI 활용이 특히 효과적인 프로젝트 유형
모든 숏폼 프로젝트에 AI 스토리보드가 동일한 효율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다음 유형에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첫째, 반복 제작이 필요한 프로젝트
브랜드 계정 운영, 시리즈형 콘텐츠, 주간 업로드 구조에서는 스토리보드의 재사용 가치가 큽니다.
둘째, 기획자와 제작자가 분리된 외주 구조
AI 스토리보드는 중간 언어 역할을 하며 오해를 줄입니다.
셋째, 성과 지표가 명확한 콘텐츠
조회수, 전환, 클릭 유도 등 목적이 분명할수록 AI 스토리보드의 구조화 효과가 커집니다.
반대로 감성 중심, 즉흥성 중심 콘텐츠에서는 AI 스토리보드의 개입이 과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도구를 쓰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쓰느냐입니다.

14장. 숏폼용 AI 스토리보드 기본 구조 설계
13장에서 AI 스토리보드가 왜 숏폼 제작에 적합한지 개념적으로 이해했다면,
이 장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이 장의 핵심은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사고 방식입니다.
AI 스토리보드는 양식이 아니라 구조이며, 구조를 잘못 잡으면 아무리 좋은 프롬프트를
써도 실무에 쓰기 어려운 결과물이 나옵니다.
14.1 컷 단위 사고 방식
숏폼 스토리보드를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사고는 장면 중심 사고입니다.
숏폼에서 장면은 너무 큽니다. 숏폼은 컷의 연쇄로 작동합니다.
컷 단위 사고란 다음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이 컷이 끝나면 시청자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는가
이 컷이 넘어갈 때 시청자는 왜 다음 컷을 보게 되는가
숏폼에서 하나의 컷은 보통 0.7초에서 2초 사이입니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전달되는 것은 이미지가 아니라 정보 변화입니다.
AI 스토리보드는 컷마다 정보의 역할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실무에서 효과적인 컷 단위 정의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컷: 시청 이유를 제공
중간 컷: 맥락 보강 또는 긴장 유지
마지막 컷: 행동 유도 또는 루프 설계
이 구조가 명확하면, 촬영 방식이나 편집 스타일은 이후에
조정해도 전체 구조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14.2 장면 설명 중심 스토리보드 작성법
숏폼용 AI 스토리보드에서 장면 설명은 묘사가 아니라 기능 설명이어야 합니다.
예쁘게 보이는 장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적어야 합니다.
잘못된 장면 설명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페에서 인물이 커피를 마시는 장면
실무적으로 유효한 장면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적인 장면을 제시해 시청자의 자기 투영을 유도
AI에게 입력하는 장면 설명 역시 같은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왜 그 장면이 필요한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촬영 대체가 가능해집니다.
스톡 영상, 기존 소스, 촬영 영상 간 교체가 쉬워집니다.
외주 제작자도 의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편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4.3 자막·행동·감정 요소 분리 기획
숏폼 스토리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설계 원칙 중 하나는 요소 분리입니다.
자막, 행동, 감정을 한 문장에 섞어 쓰는 순간 스토리보드는 모호해집니다.
AI 스토리보드는 반드시 다음 세 요소를 분리해 설계해야 합니다.
자막 요소
시청자가 읽어야 하는 정보
속도와 길이가 중요
행동 요소
화면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변화
컷 전환의 기준
감정 요소
이 컷에서 시청자가 느껴야 할 상태
긴장, 공감, 기대 등
이 세 가지를 분리하면, 수정 요청도 명확해집니다.
자막만 바꿀 것인지
행동 컷을 줄일 것인지
감정 강도를 낮출 것인지
이 분리가 안 된 스토리보드는 수정이 반복될수록 무너집니다.
14.4 표 형식 스토리보드의 실무 활용
숏폼용 AI 스토리보드는 문단형보다 표 형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외주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읽기 쉬움과 수정 용이성입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표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컷 번호
시간 구간
화면 설명
자막 텍스트
의도 또는 주의사항
이 표 형식은 AI 결과물을 그대로 붙여넣기에도 적합하고,
발주자와 제작자가 같은 문서를 기준으로 논의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외주 계약 이후에는 이 표가 사실상 작업 기준 문서 역할을 합니다.
이 문서에 없는 연출은 추가 작업
이 문서에 명시된 구조는 기본 작업
이 기준이 생기면 감정적인 분쟁이 줄어들고, 수정 협의가 훨씬 합리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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